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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곤닥하우스에서의 2박을 마치고 그다음으로 향한 바다야펜션.
바다야펜션은 단돈 45,000원에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는 펜션으로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였다.
내가 묵었던 301호.
굉장히 핑키한 벽을 갖고 있다.
내가 예약한 객실은 15평 바다전망.
최신식은 아니지만 충분히 널찍하고 쾌적한 편이다.
창 너머로 보이는 함덕해수욕장의 모습.
정말 이 맛에 오션뷰 숙소를 이용한다.
화장실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.
넓은 침대와 화장대까지 있을 건 다 있는 숙소다.
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.
전기장판도 원한다면 이용할 수 있지만 전기장판 없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.
진짜 바다야펜션의 뷰만큼은 끝장난다.
해가 뉘엿뉘엿할 때 보이는 맑은 물의 함덕해수욕장의 모습.
바다야펜션에서 연박하게 되면 새 수건을 비닐봉지에 담아 문에 걸어 놓으신다.
한 명이 묵는 건데도 수건을 넉넉히 주셔서 너무나 편했던 기억.
2층 복도 끝 편에는 쓰레기 분리하는 곳과 정수기,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다.
3층에도 있더라면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소음 때문에 한 층에만 있는 게 아닐까 싶다.
바다야펜션의 단점이라면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다 보니 바람이 불면 온 방이 들썩인다.
창문을 그냥 닫기만 한다면 밤새 방 전체가 울릴 수 있으니 꼭 창문을 잠궈야 한다.
바람 많이 부는 날씨엔 조금 무섭지만 가성비도 좋고 생각보다 쾌적해 만족스럽게 이용했던 나의 마지막 숙소 바다야펜션.
다음에 또 들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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